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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퀸 젖병 소독기 본문
사진은 별 의미가 없어 외부 광고 사진으로 대체합니다. 출처 : http://image2.aving.net/2015/01/26/201501261438208125.jpg
저희집은 쌍둥이를 키우고 있어서 대용량의 소독기가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구입한게 레이퀸인데요. 용량이 커서 두명을 케어하는데도 버겁지 않습니다.
그래도 쌍둥이 인지라 많이 쌓이면 두번은 풀로 돌려야 됩니다. 다른 소용량일 경우에는 더 늘어나겠죠.
집과 본가에 각각 두고 레이퀸을 1년 넘게 사용하였는데 꽤 만족스럽습니다.
열탕을 안했어도 애들이 소독이 안되서 문제가 생긴 적은 없고, 건강하게 자라 주었습니다.
간편함은 말할 것도 없고요. 아이가 한명인 집도 장난감 소독등을 이유로 소용량 보다는 대용량이 편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단점으로는 문열림 알림 소리가 꽤 큽니다. 밤이 되면 애 깰까봐 걱정될 정도인데 이게 문이 열려있으면 닫힐때까지 계속 울리게 되어서 딱히 대응할 방법이 없습니다. 신생아때는 코드 빼고 열기도 했네요. 단점외에는 대용량이 워낙 큰 장점이라 추가로 구매해서 두개를 운용하게 되었습니다.
사용해 보니 소독기는 소독기능만 잘되면 그만인것 같습니다. 부가기능이 필요가 없는 것 같아요.
애들이 쌍둥이거나 웬만한 장난감을 다 소독 처리 하고 싶은분은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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